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MAX RESPECT V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jmax-respect-v,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jmax-respect-v, g=, score=7.7)] || ||<-3> {{{-2 [[DJMAX RESPECT]]의 이식작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리뷰는 이전 PS4 버전에 몰려있어 V는 최소 평론가 평점 4개를 요구하는 메타크리틱 측 규정을 도달하지 못해 메타스코어를 받지 못함.}}} || [include(틀:평가/Steam, code=96017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88, count=20\,244, rating2=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2=95, count2=179, date=2023-10-16 16:23)] 출시 이전부터 여러가지 악재가 겹쳤지만 얼리 액세스부터 나타났던 여러 기술적 문제점이 정식 출시 이후 여러 차례의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었고, 꾸준히 시스템과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Cytus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까지 진행된 2020년 9월 이후로는 좋은 평을 지속해서 듣고 있다. 특히 PC 게임 시장에서, 상업 게임급 퀄리티의 건반형 리듬게임이 사실상 DJMAX RESPECT V 말고는 없었다시피한 점[* 스팀에서 고평가를 받는 [[뮤즈 대쉬]]와 [[ADOFAI]]는 건반형이 아니고, [[비트 세이버]]는 VR 전용, [[MUSYNC]]는 콘솔 버전의 Ctrl C+V 수준이고 [[GROOVE COASTER for STEAM]]은 아예 업데이트가 끊겨버렸다. 건반형+키음이라는 정통 리듬게임 장르에서 리스펙트 V는 무혈입성을 한 셈이다. 그나마 저작권 문제나 퀄리티 문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새로운 곡이 계속 추가되는 게임은 [[BMS]] 정도인데, 여기는 곡, 패턴 등 제작되는 컨텐츠가 거의 다 [[발광 BMS]] 중심이라 고인물판인 리듬게임 내에서도 심각한 고인물화가 되어버린 상태다. 따라서 BMS는 어느정도 라이트함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는 입문 자체가 힘든 게임이다. 이후 후발주자로 [[VELUCITY]]와 [[오투잼 온라인]]이 나왔지만 VELUCITY는 패턴 퀄리티 문제와 얼리 엑세스 기간의 없데이트로 인해 시장에서 빠르게 묻혔고, 오투잼 온라인은 수록곡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요소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문제작으로 나오면서 스팀 리듬게임에서 유일하게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라는 유저 평가를 받으면서 오투잼이라는 IP가 완전히 끝장나게 되었다.][* [[EZ2ON REBOOT : R]]이 그나마 2021년 3월 17일에서야 얼리 엑세스를 시작하여 첫 날 서버폭파 이후 차츰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가 6월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디제이맥스의 경쟁작으로 떠오르게 되었으며, 이후 PRESTIGE PASS의 성공으로 인해 디제이맥스와 함께 스팀 건반리겜계의 2강 체제로 굳혀지게 되었다.], 그리고 DLC로 출시된 곡들이 수준급이라는 점, 마지막으로 DJMAX의 브랜드 가치가 합쳐져 2023년 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400만장[* 본편 100만장 + DLC 300만장]'''을 돌파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PS4보다 스팀 플랫폼이 훨씬 대중화되어 있는 덕분에 본편 기준 [[DJMAX Portable 2|DMP2]]의 약 11배, [[DJMAX RESPECT|PS4 RESPECT]]의 약 5배 가량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향후 남아있는 정규 및 콜라보레이션 DLC가 출시되고 스팀의 게임 할인 이벤트 등을 계속 진행한다면 [[네오위즈]]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이 밝은 편이다.[* 이전까지 네오위즈의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한 디제이맥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던 버전은 [[DJMAX TECHNIKA]] 1편으로, 약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순 셈으로도 그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또한 이번작부터 추가된 신곡팩 V EXTENSION 시리즈에 수록된 악곡과 BGA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 없이 호평이 매우 많다. 또한 이번 작에선 현재 DJ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DJ들과 서브컬쳐 문화에 능한 비주얼 아티스트들을 적극 기용해 기존 디제이맥스 퀄리티보다도 한발 더 나아간, 현존 음악 게임 중에서 퀄리티의 최고점을 출시때마다 갱신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스팀 평가에서는 가격 책정 때문에 부정적인 의견이 꽤 있다. 게임 본편과 현재까지 출시된 DLC(컴플리트 셀렉션 기준)를 모두 구매하면 총 612,600원인데, V 익스텐션과 콜라보레이션 DLC를 제외하면 신곡은 DLC마다 1~2개 정도여서 기존 곡에 SC 난이도만 추가해서 내는 것인데 너무 비싸다는 것이 부정적 평가의 주된 내용이다. 다행히 스팀 세일과 자사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인데다 할인폭이 최대 '''80%'''라 가격 면에서의 비판은 많이 줄어들었다. '''디럭스 + 레거시 + 콜라보레이션 총 3번들을 할인된 가격(80% 세일 기준)에 구매하면 가격이 정가 416,400원에서 95,380원까지 떨어지므로,''' 이는 정가 기준 콜라보레이션 번들 단 하나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게임 본편+악곡 DLC 전체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혹시라도 게임을 구매하고 싶은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다거나, 비싼 가격 때문에 입문하기조차 주저하고 있다면 할인 행사 때까지 기다려보자. 이번 작의 핵심 콘텐츠라고 볼 수 있는 래더 매치 시스템은 출시 당시부터 2021년 초창기까지 프리 시즌을 열었는데, 허술한 점이 많았고, 보상도 없어 유저들이 굳이 플레이할 요소가 없었다. 프리 시즌 오픈 초기만 제외하면 래더는 몇몇 고인물 유저들 간의 친선전으로 이용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버려지다시피 한 상태였다. 발매 10개월만에 프리시즌 종료와 시즌1을 시작으로 래더 매치에 대한 문제점을 점점 개선해나가고 있고, 동시에 클리어 패스와 TOP 100 실물보상제, 레더형 오픈매치인 버서스 매치를 도입하면서 레더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레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리스펙트 V만의 루트를 개척해나가기 시작하며 안정적으로 게임을 운영해나가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